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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후진 차량에 의한 RV차량 충돌 교통사고 트레일러 기사는 후진한 일이 없다며 주장하고 있고, 후진으로 인한 사고가 밝혀지더라도 보험회사에서 해결할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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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금요일 오전 7시 40분경, 구미시 비산동에 위치한 성동ENG 앞 삼거리에서는 『트레일러 후진 RV승용차 충돌』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RV승용차의 김상운(가명)씨는 비산동에 있는 자신의 업체에 가기 위해 우림필유에서 광천탕 방면으로 향하던 중 성동ENG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게 되었다.
좌회전 당시 삼거리에는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도로가 비좁은 상태였으며 마침 김씨의 앞에는 대형 트레일러 차량이 길을 막고 있었고, 트레일러를 비켜 가기 위해 우측 조향을 한 김씨는 비좁은 도로 상황으로 인해 지나갈 수 없어 정차한 상태였다.
잠시 뒤 후방을 확인하지 못한 트레일러 차량은 후진을 해왔고, 김씨는 수차례 경적을 울리며 신호를 보냈지만 결국, 충격으로 RV차량 좌측 범퍼와 보닛 일부가 파손됬다. 또한 사고의 여파로 김씨는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상태다.
김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가해자인 트레일러 기사가 RV차량에 블랙박스가 있냐며 김씨에게 물어 확인한 뒤 후진으로 인한 사고유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적절한 보상처리를 하겠다는 구두약속을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고 다음날, 무난하게 처리될 것으로 보았던 본 교통사고는 트레일러가 가입한 화물공제에서 연락온 뒤로 사건이 180도 뒤바뀐 상태가 되었다.
최초 화물공제와 통화를 한 김씨는 자신의 차량에 블랙박스는 장착이 되어있었지만, 작동이 안된 상황을 화물공제측에 얘기했고 이를 전해 들은 가해자인 트레일러 차량 기사는 도리어 김씨의 RV차량이 뒤에서 추돌했다며 거짓 진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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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삼거리 뒤에 되돌아 나간 것으로 보아 트레일러 차량은 유턴을 위해 성동ENG삼거리에서 후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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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트레일러 기사의 뜬금없는 거짓말에 현재 김씨는 심적인 고통으로 인해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사건에 대해 김씨는 구미경찰서에 사건접수 시킨 상태며 한국유통신문 산하 도로교통사고 감정사인 본 기자에게 사건 재조사에 대한 의뢰를 해 현장검증에 나섰다.
31일 오후 4시경 현장을 둘러본 결과 성동ENG에 설치된 CCTV와 우림필유내 CCTV가 있음을 확인했고, 현장에서 성동 ENG 보안 담당인 에스원 세콤의 이동현 대원을 만나, 6월 1일 CCTV분석에 들어가기로 약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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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의 CCTV 사건 당일 현장에서 일어난 일의 전부가 기록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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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있어서 거짓말로 애꿎은 피해자를 유린한 트레일러 기사가 법정에서 위증을 하게 되면 위증죄로 처벌을 받게 되 실형을 살게 될 정도로 일은 커져 버렸고, 결국 가해자의 간사한 거짓말로 인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번 사건은 인명사고가 크게 난 것은 아니지만 가해자의 인면수심과 같은 양심문제라 할 수 있다. 사건 당시의 정황상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으로 판단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교통사고에 있어서 중범죄인 마치 '뺑소니' 사건과도 같이 경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가해자 측이 가입한 화물공제측의 무사안일한 처신도 문제다. 보통 도로위의 교통사고에 있어서 100% 과실인 경우는 드믄편이지만, 이번 교통사건은 규정 도로 위에서 후진 차량의 일방적인 과실로 인해 야기된 사고로서 가해자 차량의 전액 보상이 전제가 된 상태에서 사건을 접수 받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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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도로에 진입해 후진한 트레일러 대형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후방 카메라 장착 없이 위험한 삼거리 지대에서 후진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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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사건을 면밀히 검토해 보건데, 가해자가 사건 접수 할 당시 자신이 후진함으로서 사건을 야기했다는 사실을 화물공제측에 인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화물공제 측은 블랙박스와 같은 증거가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이유로 피해자측의 과실을 물을려 한 정황도 엿보인다.
도로교통사고 감정에 있어서 차량간의 물리적인 충돌 흔적이 증거로 남음으로 인해 정밀 분석을 하게 되면 후진으로 인한 차량 파손의 여부를 명확히 알 수도 있지만, 마침 현장의 CCTV가 사고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으로 인해 이번 사건의 추후 결과는 무난하게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6월 1일 오전 구미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에 의하면 가해자측에서 보험으로 대물처리 선에서 끝내자며 의뢰를 해왔다고 한다.
교통사고 발생시 인명구호가 제일 우선되어야 하며 보상처리는 뒤의 문제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자신들의 과오를 감추기에 급급하다.
이번 교통사건과 같이 트레일러 기사의 거짓말에서 보다시피 차후 더 큰 인명사망사고와 같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자신이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야기시킬 수 가 있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사소한 거짓말로 생각해 대충 사건을 마무리할려고 했겠지만 피해 당사자에게는 몇 일간 큰 고통을 안겨줬다.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차원에서 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의미로 본 사건이 마무리 될때까지 철저하게 조사·취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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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무분별한 불법 주차와 사고 유발자의 파렴치한 거짓말로 인해 더욱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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