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국민의 비상벨 ‘112’ 이제는 올바르게 이용할 때

사회부 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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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 112종합상황팀장 경위 박성효

 

 112가 명실공히 국민의 비상벨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1위로 치안을 꼽을 만큼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은 세계 제일을 자랑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112신고 제도인 것이다.


    지난 4월 1일 만우절을 지나면서 우려했던 것과 달리 허위신고가 많지 않았다. 그만큼 국민의식 수준이 크게 개선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나 의식 수준이 개선된 만큼 경찰에 대한 요구도 늘어 긴급하지 않은 민원에 대한 상담을 위해 112로 전화하는 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


    112신고 중 비출동 상담 마감된 신고는 그간 꾸준히 홍보 활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16년 333,795건에서 ′20년 399,929건으로 19.8% 증가하였고, 112신고 10건 중 4.6건(46.8%)가 비출동 상담문의가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개선은 여전히 시급한 실정이다.


    112가 긴급 범죄신고라는 것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아직 경찰민원은 182, 생활민원은 110이라는 것을 아시는 국민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국민의 비상벨 112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꼭 알아두시기를 당부드릴 내용이 있다. 


    “긴급신고 112, 경찰민원 182, 생활민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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