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의로운 선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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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국제드론산업협회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KTN한국유통신문 발행인

 

 


페이플레이란 단어가 무색한 것이 선거판의 생리다.


냉혹한 선거판에서 2등이란 무의미하며 선거란 오로지 1등 만이 살아남는 무한경쟁의 장으로 인식되어 있다. 경쟁 관계에 있는 후보자들은 서로 1등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의 영혼까지도 팔 각오처럼 필사적으로 선거전에 임한다.


비방을 해오는 상대 후보에 맞서 자신은 마타도어(흑색전전)

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선거전에 임하겠다고 선언하는 후보자가 있는 반면에 선거판 끝까지 상대를 폄훼하며 도덕적인 흠집을 내는 전략으로 선거전에 임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선거는 대의 민주주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선거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는 투표를 통해 정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표자를 뽑는 의사를 결정하는 절차로서 공정과 상식의 무대가 되어야만 한다.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철학에 따라 공동체의 목표와 방향성, 정책 내용들이 달라진다. 또한 선거결과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떤 선거든 후보자는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만 할 의무가 있다. 이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올바른 모습과 비전을 보고 지혜롭게 투표할 수 있기 떄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월 8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를 찾아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우리가 선거 때는 경쟁해도 다 우리 대한민국의 똑같은 국민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손잡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공간 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국민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당시 윤석열 후보에 대해 "이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 윤석열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 중요한 것은 우리 윤 후보님보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온 정성을 다했을 윤 후보님의 지지자, 다수의 대통령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고생했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애쓰셨다"고 말했고 많은 시민들이 이에 호응하였다.


박빙의 선거에서 패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서로 흔쾌히 인정하고 그때부터 새로 당선되는 이 나라의 리더와 함께 서로의 차이를 넘어서서 같은 것들을 더 많이 들여다보고 우리가 똑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생각을 갖고 합심하고 통합해서 미래로 나아가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은 공인이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큰인물이다. 따라서 선거라는 절차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는 민주주의의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정의로운 행동으로 선거전에 임하며 다함께 공정과 상식의 중요성을 각성하고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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