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추리퀴즈] 제 531회 추리퀴즈-도둑이 두고 온 것은?

김도형 0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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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정원 추리퀴즈 응모

 

 

우리는 오랜만에 매우 흥미로운 사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빈집의 물건을 훔친 뒤에 샤워를 하고 한숨 잠까지 잔 도둑에 대한 얘기라면 흥미가 생길 수밖에 없지 않을까?

 

탐정 : 도둑으로 의심되는 용의자가 나타났어. 그리고 나는 이 용의자를 며칠이나 뒤쫓았는데 어느 날 병원에 들어가는 거야. CT를 찍고 나왔는데 나는 곧바로 CT실에 달려가서 문의한 결과 아주 중요한 증거를 찾아낼 수 있었지.

나 : 에이, 그럼 쉽게 해결됐겠네?

탐정 : 아니, 목격자 때문에 더 어려워졌지. 목격자가 그 건물 1층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자기집 거실창으로 건물을 오가는 사람들이 다 보인대.

나 : 도둑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도 다 봤겠는데? 대체 뭐가 문제야?

탐정 : 글쎄, 백내장이 심해서 수술을 앞둔 분이지 뭐야. 도둑이 집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를 봤는데 어렴풋한 실루엣으로만 보였던 거지.

나 : 그거 참으로 아쉽군.

탐정 : 그 진술이라는 것도 횡설수설이어서 들어갈 때 봤던 사람은 머리가 긴 청년이었다고 하고, 나올 때 봤던 사람은 머리가 훤한 중년의 남자였다고 하는 거야. 그 시간대에 그 건물에서 들고 난 사람은 도둑이 틀림없거든.

나 : 완전 엉터리네. 고려할 필요도 없겠는걸?

탐정 : 음… 꼭 그렇지만은 않은데… 어쨌든! 범인은 너무 여유를 부린 바람에 그 집에 중요한 뭔가를 놔두고 왔어.

나 : 그게 뭔데?

탐정 : 흐흐흐~ 그게 뭔지는 바로 얘기해 줄 수 없어. 확실한 건 아주 정신 나간 실수였다는 거지. 대신 내가 도둑을 어떻게 잡았는지 얘기를 해줄게.

나 : 쳇, 또 퀴즈야? 계속 그렇게 나오시겠다 이거지? 알았어, 내가 이번엔 꼭 맞추고 말겠어.

탐정 : 도둑으로 의심되는 용의자가 나타났어. 그리고 나는 이 용의자를 며칠이나 뒤쫓았는데 어느 날 병원에 들어가는 거야. CT를 찍고 나왔는데 나는 곧바로 CT실에 달려가서 문의한 결과 아주 중요한 증거를 찾아낼 수 있었지.

  

나 : 이거 너무 급전개인걸. 알았어. 종합해보자면, 범인은 중요한 걸 범행한 집에 두고 왔다. 그리고 병원 CT촬영 시에 중요한 증거가 발견됐다. 설마 이 두 가지가 같은 건가?

범인이 범행한 집에 두고 온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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