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마라톤클럽, 김천혁신도시 경유 감천 37km 장거리 훈련, 힘겹지만 신나는 하루<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866

(전국= KTN) 김도형 기자= 5월 1일 일요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미마라톤클럽에서는 구미 88올림픽기념관을 출발해 김천시 조마면까지 37km 장거리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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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기온이 높은 날씨여서 처음 참가하는 회원들에게는 다소 힘겨웠던 시간이기도 했지만 구미마라톤클럽 선배 회원들의 인솔로 모두 흥겹게 달렸다.

 

김천혁신도시를 경유해 열을 맞춰 달리는 구미마라톤클럽의 모습에 혁신도시 주민들은 신기한 듯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코스는 구미 88올림픽념체육관에서 제석리를 거쳐 김천혁신도시, 농소, 감천을 지나 조마면 장암교에 도착했다.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한 회원들은 오전 11시 30분 경에 장거리 훈련을 전원 무사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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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려한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김천 일대는 장거리 훈련 코스 중 농소면 봉곡 마을의 백로 서식처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봉곡마을에서 잠시 간식과 함께 휴식을 취한 회원들은 봉곡마을 뒷산에 둥지를 친 백로들의 장관에 감탄하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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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마라톤클럽의 정기훈련은 일요일 오전 6시 30분 금오산 대주차장 3번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회원가입은 준회원 활동 3개월 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정회원으로 활동하게된다.

 

100세 건강시대의 웰빙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라톤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 한국체대 이윤희 교수의 '스포츠는 과학이다'를 통해 운동의 효과가 잘 소개되기도 했다.

 

이윤희 교수는 선사시대에는 인간들이 생존을 위해 하루평균 15km이상을 달려 체지방이 쌓일 겨를이 없었지만, 문명의 발달로 운동량이 부족해진 현대인들은 식생으로 인해 비만율이 높아 웬만한 노력없이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리며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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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에 따르면 마라톤을 통해 신경세포 생성과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 등으로 신체 노하가 방지되며 시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고 하며,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꾸준한 달리기 운동을 통해 모세혈관이 많이 생성되어 혈압과 뇌출혈, 뇌경색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보였다.

 

구미마라톤클럽 회원 가입 및 운동 문의는 구미마라톤클럽 문영수 사무국장(선진법룰사무소 010-9517-9300)에게 하면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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