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90% 성취” 선언… 신천지 대구 말씀대성회

사회부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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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도시 순회 누적 3만 3200명, 목회자 780명·MOU 797건 속 교단·세계 교류 확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계시록 90% 성취”라는 선언이 대구 교계에 울려 퍼졌다.

지난 18일 인터불고 대구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예언이 현재 90% 이상 이뤄졌다”며, 교계가 성경을 기준으로 자신의 신앙 위치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성 교단 목회자들을 향해 “이단이라며 단정하지 말고, 성경으로 직접 검증하라”며, 교단·국적을 넘어 글로벌 교류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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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 말씀대성회는 올해 광주·서울(영등포)·부산·인천에 이어 5번째 순회 행사로, 전국 누적 참석 인원이 3만 3200여 명을 기록했다. 그중 기성 교단 목회자만 780명이 참여하며, 신천지 총회장 강연이 한국 교계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구 행사에는 목회자와 종교·사회인사 120여 명을 포함한 대구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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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6장의 심판 이후 7장에서 12지파가 창조되고, 14~15장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그곳에 내려온다”며, 이 총회는 “이 모든 전장을 직접 보고 들은 한 사람에게서 실상을 배우라”고 역설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공개하며, “성경으로 누구의 진실성인지 확인하라”며 이단 논쟁을 성경 담화로 대체하라고 제안했다.


“목회자부터 성경 통달해야”… 교회 개혁 촉구

이만희 총회장은 기성 교단 목회자와 신학 박사들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던졌다. “자신도 성경 뜻을 모른 주제에 성도를 가르치지 말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성경을 완벽히 이해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0장의 책을 먹은 한 사람처럼, “계시록을 마음에 새겨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되라”고 당부하며, 남의 죄를 용서해 나의 죄도 용서받자고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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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 시점을 “노아의 시대처럼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긴급한 시점”으로 진단하며, 배도자·멸망자·구원자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교회가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선언은 실제 교계 변화로 이어졌다.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가 국내외 교회와 맺은 말씀 교류 협약(MOU)은 3월 말 기준 797건으로, 교단과 국적을 넘는 협력이 확대된다. 행사 단상에 오른 장로교 목사는 “신천지와 주일 교차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며, 교단 간 장벽 해소를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기성 교단 목사는 “계시록 각 장 설명이 이해하기 쉬워 은혜였다”고 말했고, 대구 대명동 조현우(32) 씨는 “많은 목사들이 참석해 종교 통합을 느꼈다”고 했다. 포항 박준혁(36) 씨도 “설교자의 확신이 강해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했다.


신천지 김수진 다대오지파장은 “말씀 교류로 오해를 해소하고, 성경 안에서 하나 되자”며, 지속적 소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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