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말씀대집회 “광폭 행보”

김도형 0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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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 전국 동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후속 진행
대구 다대오지파···1500여명 모여 대성황
“새 언약을 알아야겠다” 후속교육 신청 쇄도

 

(전국=KTN) 김도형=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는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 구미, 경주, 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동시에 말씀대집회를 생중계했다. 보수 기독교계열이 강한 지역임에도 기독교인을 비롯해 1천500여 명이 몰리면서 신천지의 말씀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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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집회는 ▲찬양 및 신천지예수교회 홍보영상 시청 ▲'다대오지파 천화 어린이 공연단'의 특별공연 ▲초청강사의 '언약과 새언약' 주제강의 ▲주기도문 ▲후속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 강사로 나선 제슬기 안드레 지파장은 '언약과 새언약' 주제강의를 통해 믿음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하나님, 예수님 믿고 끝나는 게 아니다. 믿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믿는 것에는 약속이 성립한다"면서 "사랑의 편지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알려고 하지 않고 알려줘도 듣지 않을려고 하는 신앙적 아집을 꺾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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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며 약속하신 신약(새언약)이 계시록이 이뤄질 때 그 효력을 발생하며, 그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고 예언돼 있다"면서 "그렇게 이뤄진 하나님의 나라는 계7장의 12지파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이긴자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에는 신약에 예언하신 약속의 목자가 있으며 지금까지 듣지 못한 말씀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최근 신천지 수료식에 10만명이 모였다. 이것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라며 "성경 밖에서 신앙하지 말고 오해와 편견을 벗어던지고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주문했다.

 

천주교에서 10년간 신앙했다던 이기영(50·대구 수성구·가명) 씨는 "바로 어제 신천지 공개좌판을 통해 집회에 왔는데 ‘새언약(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다"면서 "내가 믿기 편한 방식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신앙인이 되고 싶다"며 후속교육에 대한 결심을 내비쳤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신약성경의 약속인 요한계시록이 이뤄졌다는 것을 못들었다고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믿는 것은 개인의 몫이지만 모두가 이 말씀을 깨닫고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자 우리가 받은 사명"이라며 "요한계시록이 이뤄졌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반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검토하는 신사적인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한달간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통해 기독교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후 11월 10일 '10만 수료식'을 거행해 단 10개월 만에 새성도 10만3천764명을 배출하며 '요한계시록 12장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뤄진 신천지'임을 입증했다.

 

이 총회장의 전국 순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면서 추진하게 된 이번 말씀대집회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12곳의 본부를 중심으로 70여곳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각 지파장의 초청 강의 및 지교회 담임 강의로 집회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에 마련되는 말씀대집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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