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대구·경북지부, 구미 종교경서비교 토론회 열어

김도형 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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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9일 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구경북지부 제2기3회 구미종교경서비교 토론회’가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구경북지부>


불교·기독교·민족종교의 경서가 밝히는 평화의 가르침 일깨워
종교지도자들의 연합행보 구미지역에서 첫 시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대구·경북지부가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불교·기독교·민족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제2기 3회 경서비교 토론회’를 열었다.

 

29일 구미지역에서 처음 열린 종교경서비교 토론회는 전 세계전쟁의 원인 중 80%이상이 종교문제라는 점에서 각 종교의 경서가 추구하고 가르치는 평화의 의미를 되찾아 이를 상기하기 위함이다.  

 

토론회에는 한국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대봉스님, 대중불교조계종 천마사주지 향덕스님, 기독교 김수진 목사, 민족종교 김영교 회장 등 현금 종교계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시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회에 앞서 KBB한국불교방송 이근호 본부장은 HWPL 평화운동에 동참하면서 종교인들에게 받은 편견과 오해로 인한 비난의 말에도 불구하고 HWPL과 함께 걸어온 연합활동 영상을 제작·발표해 패널들과 청중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KBB한국불교방송 이 본부장은 향후 HWPL의 평화행보를 적극 알릴 신년계획과 시대가 요구하는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뜻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HWPL 대구·경북 배현수 위원이 맡았다. 배 위원은 4명의 패널들에게 첫째, 평화를 이루기 위한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떠한가. 둘째, 평화를 이루기 위한 경서비교 토론모임은 중요한가. 두 가지의 질문을 던졌다.

 

먼저 “종교지도자들이 변해야 한다”고 말문을 연 대봉스님은 “HWPL이 주관하고 있는 종교화합과 평화운동을 위해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종교 경서의 가르침을 놓고 사심 없이 경서비교 토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목사는 “HWPL 만국회의에 참석한 이후 갖은 비방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한국불교계의 대표로서 종교통합과 평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대봉스님과 KBB한국불교방송 제작진의 활동소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덕스님은 “법은 각이 져 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하다”며 “편견을 가지지 말고 종교는 하나로 합심을 해야 한다. 나도 대봉스님과 함께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민족종교 김영교 회장은 “종교와 평화의 관계라는 주제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과 경서비교 토론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제시하며 오늘 구미 지역에서 처음 열린 경서비교 토론행사가 이 지역의 평화를 열어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종교지도자들은 하나 같이 ‘평화를 위해 서로의 경서를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 가운데 ‘HWPL의 경서비교 작업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향후 심층경서비교 작업에도 함께 참여해 나갈 것’을 다졌다.

 

한편, HWPL(대표 이만희)은 인류의 평화를 위해 국제법제정사업, 평화문화전파사업 등을 진행하며 세계127개국 250개소에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 만국평화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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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9일 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구경북지부 제2기 3회 구미종교경서비교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구경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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