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베스트대리운전에서는 『까까서비스』앱을 개발해 전국 총판 및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까까서비스란 업체의 전화번호 없이 휴대폰 앱을 터치해 ▲퀵서비스▲대리운전▲꽃배달▲주변매장▲생활심부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고 어플 하나로 손쉽게 이용하는 앱이다.
베스트대리운전 박봉열 대표는 까까서비스의 특징에 대해 어플을 이용하면서 휴대폰에 적립금을 쌓아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는 신개념 포털앱서비스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봉열 사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한판 붙을 사업자들을 모집해 차별화되 전략 Off-Line을 통한 맨투맨 구전광고 전략으로 최고의 회사로 발돋움을 하기 위한 야망에 부풀어 있다.
박 사장이 사용한 '까까'로고는 카카오톡과 의도적으로 유사 이미지를 사용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하며, '까까' 상호의 의미에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까까'는 어린이의 말로서 과자를 일컷는 말이며 까까 앱을 이용해 포인트를 모아 과자를 사먹으란 뜻이라고 한다. 또한 '까까'의 두번째 의미는 '깍아'의 소리 발음이며 『까까서비스』를 통해 할인도 받고 포인트를 모아 과자를 사먹으란 의미가 담겨있다.
박봉열 사장은 경기불황의 시대에 일명 심부름기사인 '까까맨'을 육성함으로써 무너져 가는 중산층을 살리고, 근로 방식을 개선해 고용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고용률을 높여 실업자를 줄이자는 취지로 『까까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한다.
박봉열 대표는 '까까서비스' 앱 사용자를 모집과 동시에 함께할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용자인 까까서비스앱 설치자는 일반회원이 되며 수익을 창출할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자격요건이 뒤따른다.
정회원은 지점장, 지부장, 이사장으로 나뉜다.
지점장이 되기 위해서는 1개월 회비 33,000원 선납자나 유저 30명을 모집해야만 하며, 지부장은 6개월 회비 198,000원 선납 또는 지점장 5명 이상을 모집한자에 준한다.
이사장은 594,000원 선납 혹은 교육을 겸한 관리지부장 3명 이상을 모집하면 되며 월급형태의 소득지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지역권을 보장하는 총판과 지사도 아울러 모집하고 있다.
총판은 전국 24개 지역에 걸쳐 서울 4곳, 경기 4곳, 부산 2곳, 도 1곳, 광역시 단위로 편성되며 개설비용은 5,500만원이며 한시적으로 3,300만원에 가능하다.
총판 개설조건은 사무실 20평 이상, 광고 및 영업 경력자를 우대하며 신의와 성실 그리고 재능기부 및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지사의 경우 전국 150여개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개설비용은 220만원이며 한시적으로 110만원이다.
사업권리 및 수익구조는 아래와 같다.
총판 및 지사 관련 문의는 '까까서비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한국유통신문 특판사업부(070-4845-8338)로 하면된다.
박봉열 대표는 '까까'의 비전에 대해 생활심부름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으로 카카오톡을 능가하는 회사로 발전해 천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맹점 활성화를 통해 전국 유통망을 가진 종합유통회사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현금포인트 제도를 이용해 전자화폐시장 진출과 수익으로 사회복지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박봉열 대표에 따르면 "까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광고 컨텐츠를 활용해 상품홍보와 판매를 활성화 하는 '비지니스 플랫폼 선두기업'으로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까까서비스의 기업 이념을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핵심과제인 『중산층은 살리고, 근로방식은 개선, 고용지원 확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부 4대 정책과제』와 부합한다.
'까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플실행(까까서비스 클릭!) 후 '본인이름입력'과 '추천인휴대폰번호'에 한국유통신문 대표의 전화번호인 '01083808338'을 입력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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