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소녀와 함께하는 연말의 따뜻한 예술 여행
마음의 안정과 희망을 전하는 김지원 작가의 특별 전시
디지털 아트로 연결되는 사랑과 감정의 이야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다가오는 연말, 여의도 갤러리미쉘에서 김지원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기획전이 열린다. 2024년 12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디지털 아트와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전시가 대중을 맞이한다.
김지원 작가는 “마음의 안정, 사랑, 희망, 건강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펼쳐왔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탐구하며, 복잡한 도시 속에서도 사랑과 연결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NFT 아티스트 김지원 (사진 제공 김지원)
특히 전시의 주요 작품인 ‘빨간머리 소녀’ 시리즈는 김지원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행복한 나날의 상징이다. 작가는 이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도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
김지원 작가는 자신의 예술적 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제 작업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사람들과의 진솔한 연결을 꿈꾸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YOUHWA라는 이름처럼 ‘너와 나를 위한 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전시 정보
전시 기간: 2024년 12월 1일 ~ 12월 28일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전시 장소: 여의도 이디아카페 (갤러리미쉘)
찾아오시는 길: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 직진
문의: 1599-4733
당신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예술
김지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디지털 아트의 매력을 한껏 펼칠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그의 작품 세계에 빠져들며, 따뜻한 예술적 여운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김지원 작가와 함께하는 여의도의 특별한 시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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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갤러리미쉘에서 김지원 작가 개인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