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표지
마소캠퍼스, AI 실무 적용 노하우 담은 13번째 교육 도서 선보여
【서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인공지능(AI)이 일상의 도구를 넘어 업무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실무 중심 IT 교육기관 마소캠퍼스가 신간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출간했다. 이 책은 ChatGPT를 비롯해 Claude, Gemini, Copilo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용 지침서다.
이번 도서는 마소캠퍼스가 축적해 온 AI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13번째 출간물로, 프롬프트 설계부터 자동화 응용까지 생성형 AI 활용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계화했다. 7월 11일 공개된 이 책은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기초 개념부터, 전문가 수준의 고급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며 AI 시대의 실질적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롬프트 설계에서 자동화까지, 실무에 맞춘 구성
이 책은 생성형 AI의 기술적 원리와 함께, △업무 자동화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예시를 제공한다. 특히 각 장마다 템플릿과 워크플로우를 수록해 독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LLM(Large Language Model)의 작동 원리, 벡터 임베딩, 셀프 어텐션, 멀티모달 기능, 웹 브라우징 및 비전 기능 등 최신 기술 요소도 상세히 설명해,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산업별 실제 활용 사례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교육, 법률,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분야에 맞는 최적의 활용 방식을 모색할 수 있다.
“AI 시대, 누구나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저자이자 마소캠퍼스 대표인 김진 대표는 “AI 도구를 그저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핵심은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고법’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번 책은 그런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업무 자동화와 창의성 혁신이 절실한 시대에, 이 책이 모든 실무자와 학습자에게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마소캠퍼스가 지향하는 ‘Zero To AI Hero’ 철학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마소캠퍼스 웹사이트 및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독자들은 책과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영상 강의를 통해 더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서 정보 요약]
도서명: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출판사: 마소캠퍼스
출간일: 2025년 7월 11일
특징: 프롬프트 설계 템플릿, 실무 활용 사례, 최신 LLM 기술 설명 포함
부가자료: 마소캠퍼스 웹사이트에서 영상 강의 제공
[관련 링크 및 마소캠퍼스 채널]
웹사이트: www.masocampus.com
블로그: blog.naver.com/maso-campus
유튜브: YouTube 채널
인스타그램: @masocampus_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ccxiYV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메인 마케팅 이미지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도서 장점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도서 내용

‘모두를 위한 최신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내지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