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로드, 투명필름 소재의 도어 보호용 ‘에어스킨 PPF 도어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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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PPF 소재로 순정 같은 일체감과 함께 생활 스크래치 방지
각 차량 도어패널 모양에 맞는 커스텀 핏에 실사 인쇄까지 더해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자동차용품 업계 리딩 브랜드인 본투로드(BORNTOROAD)가 국내 최초로 투명 PPF 소재를 활용한 실내 도어패널 보호필름인 ‘본투로드 에어스킨 PPF 도어커버’를 선보인다.

 

PPF란 Paint Protection Film의 약자로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투명 필름이며 차량 내/외부의 생활 스크래치나 주행 중 발생하는 파편 등으로 발생하는 스톤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PPF 필름은 고가의 가격대로 차량 외부에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하는 일부 부위에만 부착했으나, 본투로드는 자체적인 노하우로 합리적인 가격에 각 차량의 실내 도어 모양에 정확히 맞는 커스텀 핏으로 맞춤 제작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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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PPF 보호필름은 작업자가 직접 재단을 해서 사용하거나 단순한 형태의 공용타입으로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본투로드는 차량 실내 도어패널을 정밀 3D 스캔해 맞춤 제작했으며, 유성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본드 냄새가 나지 않고 추후 제거 시에도 도어패널에 자국이나 끈적임이 남지 않도록 개발했다.

 

‘본투로드 에어스킨 PPF 도어커버’는 순정 상태 그대로의 도어패널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중의 기존 도어커버 제품과 달리 투명한 소재로 순정처럼 이질감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고퀄리티 실사 인쇄로 내 차의 모델명, 브랜드 로고 등 유니크한 디자인을 삽입할 수도 있다.

 

또한 도어커버뿐만 아니라 도어 외부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도어엣지 및 도어컵 보호필름도 기본 구성품에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어 내외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본투로드에서는 ‘에어스킨 PPF 도어커버’ 출시를 기념해 택배비만 부담하면 운전석 1P를 무료로 받아서 체험 사용 후 나머지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본투로드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투로드는 2010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통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써 국내에서 직접 개발, 제조, 판매까지 논스톱 유통체계를 갖춘 대한민국 자동차용품 대표 브랜드이다.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 및 기술을 갖춰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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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borntoroad.com

 

본투로드 이벤트 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moto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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