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의류는 세이브존에서! 세이브존, ‘빅 세이브 빅 세일(Big Save Big Sale)’ 행사 진행

겨울상품 특별 할인 대전 진행

신규 입점 브랜드 할인부터 특가까지, 다채로운 혜택 제공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19일까지 새해를 맞아 겨울 의류를 파격 할인하는 ‘빅 세이브 빅 세일(Big Save Big Sale)’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겨울 아우터 기획전을 준비했다. 막스카라는 오리털 패딩을 5만9000원에, 아이잗바바는 패딩 코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데무는 점퍼를 11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신규 입점 브랜드를 할인하는 ‘웰컴 세이브존’을 개최한다. 아르떼는 오픈특가를 통해 가디건과 코트를 각 2만원, 7만9000원에 제공한다. 마레몬떼는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추가 10% 할인혜택을 더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해를 맞이하여 유아동 브랜드를 파격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모이몰른은 럭키플라이스 행사를 열고, 클립라운 양면상하세트와 클립모노 후리스상하세트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첨이첨이는 균일가 행사를 통해 아동내의를 1만19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영캐주얼 브랜드 겨울 의류 할인전을 연다. 끄레아또레는 니트 등 전품목을 1만원에 제공하고, 무자크는 모직바지와 핸드메이드코트를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남성 인기 의류를 최대 70% 할인가에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브랜우드는 21만원 구스점퍼를 선착순 5명에게 8만4000원에 선보이고, 바쏘옴므는 73만8000원 다운 점퍼를 선착순 5명에게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빅 세이브 빅 세일(Big Save Big Sale)’ 행사는 전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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