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29일 라마다서울호텔 옹기아트홀 명품관에서 (주)옹기그룹과 (주)맥앤스타가 MOU를 체결해 맥앤스타의 '알렉산더 페리'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30년 동안 가방제작에 몸담은 (주)맥앤스타 허혜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1년은 알렉산더 페리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향후 5~10년 후에는 전 세계인들이 알 수있는 유명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가죽 백 30년 장인, (주)맥앤스타 허혜연 대표
강남구 중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옹기아트홀을 마련한 옹기그룹은 사람존중과 환경개선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고품격 브랜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옹기그룹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오픈한 명품관을 통해 국내의 명품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가격 경쟁력과 품질 보증,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알렉산더 페리 전문 매장 오픈 문의(KTN유통사업부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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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옹기그룹과 (주)맥앤스타 MOU체결, '알렉산더 페리'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 발판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