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은 AESSL, 여행테마를 결합한 “AESSL TRAVEL” 구미에 오픈!

김도형 0 7,729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구미산업단지 원진실업(주)에서 개발한 '에셀'

패션계를 예술로 승화시킨 명품 의류 디자인 컬렉션, 유명 아티스트와 독점계약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을 생활 속으로’라는 모토로 예술작품을 패션에 담아내고 있는 브랜드 AESSL(에슬)이 ‘Art&Fashion,여행을 만나다’라는 여행테마 컨셉으로 구미 옥계 해마루밸리에 「AESSL(에슬) TRAVEL」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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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AESSL(에슬)은 2012년 원진실업㈜ 디자인사업부로 출범하여 이정걸, 정미옥, 김봉천, 이겨레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감성적인 패션소품(스카프, 넥타이, 가방, 우산 등)을 개발하여 2014년 정부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발하는 HIT500, IP Star 기업에 선정되었고 원화를 실물에 가장 가깝게 표현하는 DTP(Digital Textile Printing)방식과 고급 봉제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차별화되고 완성도 높은 패션제품을 구현하며 친환경적인 생산방식으로 Eco Fashion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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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갤러리 같은 AESSL TRAVEL 매장, 구미 해마루밸리 >

그동안 인천공항 면세점과 전국 15개의 갤러리 편집샵 및 대구지역 백화점에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구미에서는 에슬 제품을 만나보기 힘들었으나 이번 옥계 해마루밸리 「AESSL(에슬) TRAVEL」을 오픈함으로써 쉽게 만나볼 수가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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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SL TRAVEL 매장 전경, 구미 해마루밸리 >


예술작품을 활용한 감성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아 면세점과 갤러리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AESSL(에슬) 아트 스카프와 넥타이 시리즈는 한국전력기술, 구미시청,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 종자원등의 관공서와 세명기업, 명보Inc 등 기업체 VIP 선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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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SL 스카프 넥타이 핸드백 디자인 양산 선물 시리즈 >

해마루밸리 「AESSL(에슬) TRAVEL」은 제품 하나 하나가 곧 예술작품인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의 기존제품에 여행컨셉에 적합한 기능성과 편리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품을 구성하여 스타일리쉬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 안에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서 패션과 아트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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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디자인 감각 에셀, 구미에서 개발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웅비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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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외모의 아저씨도 스카프를 두루면 멋진 아티스트가 된다(모델,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성심관 임성묵 관장)
 Ÿ 온라인 쇼핑몰: www.aessl.net
Ÿ 주소 및 연락처: 경상북도 구미시 해마루공원로 21, 해마루밸리 AESSL 본점 /

 

한편,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AESSL(에슬)을 2012년 자사 디자인사업부로 출범해 개발한 유해화학물질 모범 안전관리업체인 원진실업㈜은 화공약품 제조 및 유통 사업을 모두 갖춘 화공약품 전문기업으로써 2011년 설립 된 이후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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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원진실업(주)는 지난해 매출 120억을 달성한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질산, 황산, 불산(공업용 및 반도체용) 등의 각종 산 종류와 가성소다 등의 화공약품을 수입하거나 매입하여 유통하면서 고객의 용도에 맞게 에칭액, 박리액, 세척액 등의 화학제품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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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진실업(주) 회사 소개

 

 원진실업㈜은 유해화학물질의 안전이 이슈화 되는 시점에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대책이 유달리 잘 되어있는 업체이다. 법규로 정해진  PSM, 장외영향평가, 위해관리계획 등의 법적인 규정을 완벽하게 인증 받았고 첨단제조공장을 통해 엄격한 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 유해화학물질의 법적인 규제가 지나친 면이 있다고 조금씩 완화하는 추세이지만, 원진실업㈜은 완화 이전의 모든 규정을 준수한 설비를 갖추었다. 특히 중소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피뢰침, 비상발전기, 스크라버를 갖추고 있고, 유독물탱크가 설치되는 자리에는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지반까지 파일을 박는 구조를 적용하였다. 유해화학물질 제조소와 보관소는 내화구조 건축을 적용하여 외부로부터의 화재에도 문제없도록 하였다.
 원진실업㈜은 안전성에 관해서는 거의 완벽한 시스템(다중안전장치 : 유독가스 감지장치, 누액감지장치, 대기방지시설, 비상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만약 사고가 난다 하더라도 자동운전정지시스템 작동과 더불어 작업장 가장자리 전체에 설치 한 유출방지턱에 의해 화학물질이 조금이라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였고, 이에 더하여 차량작업구간과 탱크 주변은 추가로 트렌치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대기업들도 쉽게 갖추기 어려운 공기호흡기와 1형식 보호복까지 갖추고 만약에 있을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허가받은 유독물 운송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목적지까지 직접 안전하게 운송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산, 알카리는 유독성이 강하지만 비교적 낮은 단가의 기본적인 물질이기에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취급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다면 작업자는 물론 주변 주민들의 안전까지 문제가 될 소지를 늘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원진실업㈜처럼 안전에 안전을 더한 업체가 늘어나서 안전한 구미,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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