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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다. (주)황미로 유명현 대표 대한민국 쌀문화 개선에 큰 역할

사회부 0 5978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황미는 상약, 각종 영양소 함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황미의 놀라운 효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우리나라 전국민의 주식은 쌀이며 대다수가 백미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어릴적 교과서에서 백미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티아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1이 결핍되어 각기병에 걸릴 수 있다는 내용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전히 백미를 선호하고 있다.

 

각기병은 정미기술이 발달하여 백미를 먹는 습관이 확산된 것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주)황미로에서는 그동안 쌀에 대해 무관심했던 대한민국 식문화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주)황미로 유명현 대표에 따르면 백미는 밥상위의 테러리스트이저 찌꺼기 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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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는 11~13분도 도정한 쌀이며 일제 강점기때 일본사람들의 의해 만들어진 쌀을 군량미로 공출해 가기 위하여 정미소를 지어 보관하기 용이한 쌀이 바로 백미이다. 

 

백미는 쌀의 영양의 5% 밖에 없고 한끼 백미 식사를 할 경우  120g의 설탕을 먹는거와 같아 각종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우리 몸에는 좋은 식품이 아니다.


현미는 1~3분도 도정한 쌀 이며 '피트산'이란 속 껍질로 보호막이 되어 있어 영양  및 소화 흡수가 안되고 칼슘,마그네슘, 아연 등 미네랄 흡수가 안되어 장기 복용시 어지러움증이나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기보호를 위해 독소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섭취시 결코 좋은 음식은 아니다.


황미란는 현미와 백미의 중간단계 5~9분도 도정한 쌀 로서 백미보다 영양이 16배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도 잘되며 맛과 영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진짜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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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황미로 유명현 대표의 대한민국 쌀문화 개선에 대한 철학과 황미의 유익한 점에 대한 구술 체록이다.


황미로는 국내 쌀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다.


앞으로 건강식품쪽에 관심이 많았다.


건강시대다. 건강한 쌀을 보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2차적으로 건강한 쌀로 만든 식재료 식품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미를 오랫동안 먹어왔다. 백미는 원래 일제시대 당시 일본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군량마로 가져가기 위해 만든 것이 백미의 역사다.


백미는 원래 찌꺼기다 쌀의 영양소의 5%밖에 안된다. 쌀에는 모든 영양소가 쌀눈하고 쌀겨에 95%가 들어있다.


알맹이는 소와 돼지와 닭들이 먹고 우리 인간들은 찌꺼기만 먹고 산다. 15년 전에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그 당시 생각했던게 우리나라의 주식문화가 무너져 있다. 이것을 올마로 세우기 위해 황미쌀을 많이 보급해봤다.


그랬더니 각종 질별들, 첫번째로 당뇨, 고혈압, 변비,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15년동안 데이터를 낸게 있다. 


변비면 일주일이면 없어지고 당뇨환자들은 10일 이후부터 떨어지더라. 아토피는 20일에서 한달정도되니까 없어지고, 어떤 사람들은 만성피로도 없어지고


 발뒷꿈치 각질도 없어졌다. 수많은 병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보니 백미나 묵을쌀을 먹었을 때는 우리 몸에 백해무익한건데 


신선하고 영양가가 백미의 16배인게 황미다. 내 몸에 영양이 충족되니깐 웬만한 병이 없어진거예요. 물러선거죠.


영양학적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하니까 병이 없어진 것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 저한테 고마워하고  감사인사를 많이 받는다.


당뇨가 떨어지면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큰절하고 싶다고 하고 보람을 많이 느꼈다.


백미는 금방 배고프다.



백미는 전분덩어리다. 소화가 안된다. 

황미는 쌀겨다. 쌀겨가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에서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그래서 굉장히 장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된다. 


포만감은 식이섬유 때문이다. 이 밥을 먹으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쌀겨가 우리 몸에 나쁜 독소를 배출해준다.


쌀겨 1그람이 우리 몸에 독소를 32그램을 배출해준다. 그러니까 엄청난 장청소도 되고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주다 보니까 소화도 잘된다.


대장암에 좋은 것이 쌀겨이다. 이 밥을 먹으면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현미쌀은 원래 못먹는 쌀이다.현미에는 속껍질이 코팅이 되어 있다. 그것을 피틴산 성분이라고 한다. 

속껍질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씨앗은 겉껍질과 속껍질 2중으로 되어 있다.


겉껍질이 하는 역할은 외부로부터 충격을 보호한다. 


쌀의 경우 겉껍질은 왕겨라고 한다. 과피층이라고도 한다. 속은 호분층이라고 해서 피틴산성분이 코팅이 되어있다. 멜라민층이라고도 하며 역할이 다 다르다.

그래소 딱딱하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방어한다.

속껍질은 균을 방어한다. 항균이나 수분이 못들어 오게한다. 그래서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현미는 그냥 먹으면 안된다.

현미는 독성분이 있다. 외부로부터 곰팡이 균이 들어오면 죽여야된다.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그래서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비소라는 독성성분으로 조선시대 때 사약으로 쓰이던 물질이다. 


현미는 장기적으로 먹으면 칼슘, 미네랄, 아연, 마그네슘 성분 흡수를 방해한다. 오히려 안좋다.


현미는 우리 몸에서 영양소를 25%조차 흡수도 안되고 변으로 빠져나간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씨앗은 사람들이나 동물이나 새들이 먹으면 배설물로 나간다. 종족번식을 위해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서다.


현미도 그 상태다.


옛적에 우리 조상들은 현미를 먹지 않았다.디딜방아나 연좌방아나 절구에 찧어서 벼껍질만 벗겨지니까 현미상태로 우리 할머니들은 물에다 한참 불려서 쌓을 

씻을 떄 빡빡 치댄다. 함지박이나. 그 이유가 속껍질을 벗겨내서 부드럽고 소화 흡수잘 되게 하기 위해서다. 그 쌀이 바로 황미다.


옛날에 우리 선조들이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 쌀이 상약이라고 그랬다. 쌀이 보약보다 한단계 위인 것이 밥인데, 우리는 지금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다.




진짜 밥은 옛날에 디딜방아나 연좌방아나 절구에 찧어서 물에 불려 박박 치대서 가마솥에 해먹던 쌀이다. 그게 진짜 보약인 쌀이다.


백미나 현미는 원래 못먹는 쌀이다.



전국민들이 황미로 바꿔도 우리나라 성인병 인구를 반으로 줄일 수 있고 국민 의료비도 2조원이 절약될 수 있다.



전국민이 다 먹는 그날까지 황미로를 보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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