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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 확장 이전, 수제누룽지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 선언!

사회부 0 3263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종합터미널 앞서 오랫동안 선보인 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가 구미시 고아읍 들성로.(들성로 15길 6-17 2층)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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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현미로 당뇨를 치유한 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 조영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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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쭉마을 누룽지연구소는 확장이전으로 5분도 현미 즉석 가공 제조를 통한 신선한 누룽지 제공 및 워크숍, 세미나실 갖춰 당뇨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누룽지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조영덕 대표는 “지금까지는 작은 가게 규모였지만 이제 누룽지만을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못하고 있지만, 당뇨인들과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으로 수제 누룽지의 다양한 먹거리 창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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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뚝마을의 수제누룽지는 기계로 찍어내는 누룽지보다는 좀 더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줘 타 누룽지제조업체와 차별화되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영덕 대표는 “고소하게 먹히는 식감은 그 만큼 원재료가 야물게 뭉쳐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양의 보고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누룽지 조리 과정에서 탄소가 많이 생겨나는데 이 누룽지 속의 탄소는 생명의 근원이며, 면역력을 높이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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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영덕 대표는 “누룽지를 만드는 원재료인 현미는 5분도정이다, 5분도는 현미의 영양소는 그대로 갖고 있으며 백미 같이 부드러운 식감을 준다. 그리고 보리와 흑미는 물론 하수오, 호박씨, 들깨까지 모두 국내산을 고집하고 있다. 누릉지 재료의 국내산 고집과 5분도정은 어르신부터 유아들의 이유식 그리고 당뇨 환자들에게 제대로 누룽지를 드시게 해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는 당일 도정한 현미를 직접 누룽지로 굽는다.

 

누룽지는 면역력 강화, 위장보호 소화기능 향상, 숙취해소와 간기능 회복, 뇌혈관질환 예방, 다이어트 효과,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이며 당뇨예방,급성장염 및 식중독해소,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조영덕의 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에 쌀눈에 들어있는 가바와 옥타코사놀, 감마오리자놀 성분이라고 한다. 가바는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조달물질을 억제하여 혈당조절과 혈압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당뚝마을 누룽지연구소에서는 맛과 영양만점인 누룽지의 효능으로 농촌의 어르신들과 홀로 자취하는 학생들에게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을 챙겨주는 누룽지 선물세트는 필수라고 했다. 또한 장기간 국내 및 해외 여행에도 보관이 용이하며 머나먼 타국에서도 온전히 국산 쌀로 만들어진 영양 보충식을 먹을 수 있는 누룽지가 인기를 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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