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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와인, 천사의 눈물 콜드 브루 커피! 신비로운 새로운 맛의 시작

김도형 0 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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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콜드 브루 커피(Cold Brew Coffee)는 커피의 와인, 천사의 눈물이라 불린다.

 

그 맛과 향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하여 2016년부터 커피 산업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콜드 브루 더치커피의 장점은 상온에서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풍부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또한 대한보건연구 더치 커피 관련 논문에 따르면 콜드 브루는 황산화 물질 폴리페놀을 함유해 항암효과와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에스프레소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대용량 저온 투과식 액상커피 머신(추출기)인 콜드 브루는 기존 방식의 문제점들을 동시에 해결했으며, 3년 동안 최고의 맛을 찾아 신개념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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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콜드 브루의 핵심가치는 일관된 맛과 편리성 그리고 경제성 확보이자 개발 방향이다.더불어 기존의 콜드 브루 머신의 문제점 해결에만 치우치지 않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디자인과 일관성, 편의성, 경제성 등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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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루는 사업초기 시장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대리점과 특판을 모집해 커피전문점 위주의 판매전략을 준비했으며 우수 기술력을 갖춘 제조사와 협력해 제품의 안정성 및 A/S전국망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성으로는 본 아이템의 주요 타겟 시장인 편의점 PB원두커피 시장을 대상으로 세분카페 4,200개소 하루 12만잔, GS25 론칭 후 11개월 만에 2,000만잔 돌파, CU'2016년 63% 신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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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루 머신은 저가형 커피전문점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하더라도 기존 원두커피보다 마진율이 높다. 또한 4초에 2잔이 나오는 구조로 고객 대기 시간이 없어 만족도 향상 및 판매량 증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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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루는 2019년 3월 부산에서 시행된 커피관련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고, 대리점을 통한 각 지역별 판매와 동시에 대규모 수요처, 프랜차이즈와 접촉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KTN유통사업부(010-3546-98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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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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