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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산 귤꽃농산의 무공해 저농약 노지귤, 경제적인 가격에 전국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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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12일 일요일 아침 구미마라톤클럽 금오산 훈련 후 문영수 사무국장은 회원들에게 제주도 서귀포에서 배송되어온 귤꽃농산의 감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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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소개된 귤은 무공해 저농약 감귤로 구미마라톤클럽 이철규 전 지원이사가 금년 8월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오픈한 귤꽃농산에서 직배송 된 제품이다.

 

이철규 대표에 따르면 일명 노지귤이라 불리는 감귤은 귤꽃이 필 때 까지만 농약을 치고, 열매가 맺은 이후는 전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저농약으로 재배한 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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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귤은 10kg 막박스에 담아 유통하고 있고 저농약이어서 외관에 미세한 흑점이 남아있어 깔끔하지는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무공해 노지귤에 대해 "선물용이 아닌 집에서 간식과 겨울철 비타민 보충으로 즐겨 먹기엔 맛도 좋고 무해하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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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노지귤 한박스는 택배비를 포함에 2만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철규 대표는 노지귤이 맛과 양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이유에 대해 "원래 저농약으로 키운 귤은 더 비싸게 팔리지만 크기별로 선별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나무에서 바로 따서 박스에 담은 것이라 선과비가 빠져 좀 더 저렴하게 유통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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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지귤은 나무에서 수확한 날로부터 한달 가량 유통기한이며, 수확한지 3일 정도가 지나면 상온에서 숙성돼 신맛이 줄어들어 당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한편, 노지귤은 택배과정에서 대량으로 집하되어 빠르게 처리하는 관계로 충격을 받아 일부가 상할 수도 있다고 하며, 이에 대해 이철규 대표는 택배를 받은 후 상자를 뒤집은 뒤 터지거나 상한 귤이 있는지 확인한 뒤 시식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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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읍 수산리 귤꽃농산 대표 이철규-

#귤꽃상담문의 01085652790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789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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