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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요리연구가가 추천하는 키토염! 키토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소금으로 요리 품격 높여<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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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요리연구가가 추천하는 키토염 볶은 소금, 다양한 조미료와 함께 음식의 감춰진 맛을 찾아낸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본지 홍보대사인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지난 7월 18일 브라질 리우로 40일 일정으로 출국해 대한민국 올림픽 방송 및 취재팀 전담 레스토랑 한국관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요리를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며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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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요리연구가는 직접 개발한 '아로니아 김치'를 현지에서 담궈 한국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김명자 요리연구가가 추천하고 있는 '키토염 볶은소금'으로 담군 아로니아 김치는 그 깊은 맛이 더해져 키토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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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을 찾은 우리나라 선수들은 김명자 요리연구가가 내놓은 요리에 큰 만족감을 보였고, 타지에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명자 한식 요리연구가는 각종 다양한 우리네 농산물들을 활용해 국민건강 밥상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모임인 '좋은사람들의 모임' 리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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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이번 하계 올림픽 개최된 리오에서 새로 오픈한 한국관에 2달간 머물며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김명자 요리연구가의 요리솜씨뿐만 아니라 특허 볶은 소금인 '키토산 염'의 영향도 컸다.

 

영덕 효미식품이 내놓은 특허상품 ‘키토염 볶은소금’ 인기

 

효미식품(대표 이동락)에서 출시한 키토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소금과 '키토염'은 맛과 짠맛을 최소화해 최상의 품질로 가공됐고, 특히 키토염은 입자가 작아 가정에서나 업소에서도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키토염의 특지은 육류의 누린내를 없애며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을 내게 한다. 또한 생선의 비리내를 잡아주며 발효소금의 특성상 고추장과 된자을 담글 때 안정적으로 발효 숙성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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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염을 김치와 깍두기 등 야채에 사용하면 아삭한 맛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윤기 나는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조금씩 뿌리면 된다. 외에도 닭요리에도 사용되면 기존에 맛볼 수 없던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발효소금을 양치에 이용할 경우 충치예방, 잇몸 강화 그리고 항암작용 등 그 효능이 놀랍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 기간 중 한국관 식단 총괄 매니저로 활약하며 키토염의 효과를 톡톡히 본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 음식에 감쳐진 맛을 이끌어 낼 정도 신기한 맛을 더하는 고급 요리염"이라며 키토염을 극찬했다.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예주길 82-1에 소재한 효미식품에서 생산하고 있는 키토염은 특허 10-1581257호로 원료는 국내산 신안 천일염을 100% 사용하며, 정제과정에서 소금원료 30kg에 갯벌(흙) 성분이 종이컵 기준 반 컵 정도 나올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은 염이다.

 

한편, 24일 귀국한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리우에서 만난 손태용 감독을 비롯해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등과의 밥상머리 추억 사진을 많이 남겨 지인들에게 공개했다.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리우에서 일본 아사히신문과 현지 교민들에게 대한민국 음식을 적극 홍보하며 우리나라 음식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귀국 후 농업인들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참신한 요리 개발로 신제품을 만들 계획이며 한국유통신문을 비롯해 '좋아요 농부들' 등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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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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