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마시차오른' 간장게장! 490만원 초기 투자로 월 순이익 500만원 매상 실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를 이어가는 옹고집 정신으로 만들어진 간장게장 전문점 '마시차오른'과 함께 할 전문점을 모집하고 있다.
간장게장 전문브랜드인 '마시차오른'은 순수 국내산 재료의 사용은 기본이며 24가지 한방재료를 통한 한방간장소스를 제공한다.
조리교육 한번으로 누구나 간장게장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시차오른' 전문점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또 인건비 및 설비의 저비용 지출 구조와 경쟁력 넘치는 가격 등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마시차오른'의 성공비법을 살펴보면 맛에서는 자체 개발한 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통해서 항상 최상의 맛이 유지되고 있으며, 남녀노소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신선하고 다양한 웰빙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건비의 경우 주방환경의 혁신적인 개선으로 주방 업무의 단순화와 표준화로 인건비 절감을 실현했다.
기존의 업소에 '마시차오른' 브랜드를 도입하게 되면 메뉴추가와 함께 업종변경이 손쉽게 가능하며 초기 투자비용 490만원으로 월 순 이익 500만원 이상의 매상과 1억원 이상의 매장가치를 덤으로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투자시 초도 물량은 꽃게 2BOX, 돌게 2BOX, 절단게 2BOX, 전복 2kg, 새우 2kg, 간장소스 15kg(4통)이 제공되며, 인테리어를 위해 내부실사 및 메뉴판, POP, 배너, 개인.가게 명함, 포장용 스티커 1,000장이 지원된다. 또 주방기물로는 꽃게장 접시 12개, 돌게장 접시 30개가 제공된다.
'마시차오른'은 초기투자 물량만으로 고수익의 매상이 가능하며 실제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포장만으로 하루 매출 25% 신장을 자랑하고 있다.
많은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아주 좋은 기회비용의 가치를 가진 '마시차오른'은 월 매출 상승곡선과 함께 제2의 인생 전성기를 자신있게 약속하고 있다.
가맹점 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하면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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