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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할아버지가 초대합니다”… KFC, 한옥 팝업 ‘바삭한 집들이’

사회부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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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스 페어링 체험… 북촌서 6월 4~14일 진행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한국적 감성을 입힌 이색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KFC는 오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운영하는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 팝업의 사전 예약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KF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 전통 ‘집들이’ 문화와 결합해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다.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집들이의 의미를 KFC 특유의 핸드메이드 철학과 접목해,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한옥의 정취 속에서 KFC 치킨과 여러 소스를 직접 조합해보는 미식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업은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로 운영된다. 데이 타임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나이트 타임은 오후 6시와 8시에 각각 진행되며, 하루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5월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만1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바삭한 집들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바삭한 집들이’는 제품 소비를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문화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이라며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KFC만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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