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시아학회 창립 85주년 기념, ‘KF 한국학자의 밤’ 밴쿠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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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박춘태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송기도)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학 학술단체인 북미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AAS) 창립 85주년을 맞아 북미 지역 한국학 연구자들을 위한 교류 행사를 마련한다.


KF는 3월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AAS 연례 컨퍼런스 기간 중 ‘KF 한국학자의 밤(KF Night for Korean Studies Scholars)’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미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학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를 강화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KF는 2001년부터 매년 AAS 학술대회 기간 중 이 행사를 이어오며 한국학 네트워크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1941년에 설립된 북미아시아학회는 올해로 창립 85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7천여 명의 아시아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연례 학술대회에는 3천 명 이상이 참석해 역사, 문학,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 리셉션에는 북미 지역 한국학자와 해외 학계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기도 KF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학 연구 동향을 논의하고 상호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한국 전통 음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학 연구의 확산과 학문적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기도 이사장은 “이번 리셉션은 북미 지역 한국학자들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KF는 앞으로도 한국학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학의 지속적 발전과 국제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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