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매년 반복되는 비피해에 대한 시설물 개보수 요청합니다
위치는 고흥발 ㅡ 풍남, 도화 버스도로 율치버스승강장 인근으로도로관리를 위해 노면 배수시설이 역류로 인하여 주택침수 농경지는 물론
본인의 아열대 작물 등을 재배한 비닐하우스에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문제는매년 반복되며 금년들어 2번째로 반대편 배수로가 용량이 좁아역류하기에 기존 배수로를 100 여 m 만 확장하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나 지금 것 배수로 청소 등 미혼적인 방법으로대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군정살림의 어려움과 기상재해는 이해가 되나 군에서 시설한시설물로 인한 주민피해가 따르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빠쁘시더라도 조속한 현장조사에 따른 시정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