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우리는 눈을 가린채 현재를 지나간다.(밀란 쿤데라) <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20,362
[오늘의 명언] 우리는 눈을 가린채 현재를 지나간다.(밀란 쿤데라)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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