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윤진성 기자]전남도 광양김협동조합 (이사장 김재신)은 2026년 4월 28일(화) 협동조합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김부각 50박스(1,750,000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부각 50박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광양YWCA무료급식소, 광양시니어클럽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풍성한 식단을 구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신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영양가 있고 맛있는 간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주시는 김재신 이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김협동조합은 1643년 세계 최초 김 양식지인 광양 태인동의 400년 전통을 계승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원조 광양 햇살 김부각’ 등 고품질 먹거리를 생산하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전통과 사람을 살리는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