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3월 26(목)부터 3월 29(일)까지 4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및 전국 검도 동호인 한마당”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 남해군에서 개최한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관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최정상급 실업검도선수들과 동호인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과 한마당 축제로 이루어진다.
대회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실업검도연맹(회장 윤성용)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실업 검도 선수들 경기력을 선보이고, 전국 검도 동호인 간에 교류와 화합을 통해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스포츠(검도) 문화를 선도하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였다.
단체전과 개인전, 통합 개인전으로 나누어진 이번 대회는 다가오는 (5월 30일~31일)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원 출전하며, 경기가 끝난 후 심판, 선수, 대회 관계자와 검도 동호인 함께하는 교검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