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KTN) 윤진성 기자=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1월 29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바쁜 명절 일정을 보냈습니다.
지역 대청소와 장보기 참여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장을 보며 싱싱하고 좋은 재료들을 준비해 낮에는 낮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밤에는 12시까지 장 봐온 나물과 음식들을 사일 동안 손질해 어젯밤에는 세 딸들과 새벽 두시까지 전을 붙였습니다.딸들은 셋 낳아 줘서 고맙다고 전 붙이는데 박자가 척척 맞는다고, 명절 분위기가 난다고 하하 호호 너무 좋다고 합니다.6가지 전을 6시간 붙이며 다음에는 가짓수를 10가지로 늘리자고 합니다.
딸들은 퇴근하고 와서 힘든 줄 모르고 오손도손 밤이 깊어갑니다.차례상을 차리기 위한 시간과 노력은 행복합니다.살아생전 사랑을 듬뿍 주셨던 어머니와 조상을 위해 기도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