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119청소년단’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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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4개학교(벌교초, 보성초, 보성남초, 예당중) 119청소년단 102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한국 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 교육은 119청소년단원들이 몸으로 체험하여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알기 ▲화재대피요령 및 올바른 119신고방법 알아보기 ▲자율가정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우리집 안전 체크해보기 등이다.


김선규 예방홍보팀장은 “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세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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