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의정 보고드리겠습니다. 한숙경 전남도의원

윤진성 0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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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한숙경 전남도의원 신년 의정 보고드리겠습니다.여성의 섬세함으로 지역 현황을 살피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곳저곳을 신발이 닳도록 뛰여 다녔습니다.

 

주민들을 자주 찾아뵙고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의견 수립해 2022년 일했습니다.

 
2022년 완료된 사업과 2023년 확정 사업 전라남도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잡고 일하고 있습니다.
 
보고된 사업 외에도 추진 중인 일들도 차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에도 전남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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