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선수도 구미!"…구미시청 검도팀, 나란히 태극마크 달았다

윤진성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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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윤진성 기자]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데 이어, 소속팀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국제검도연맹(IKF)이 주최하는'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검도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2000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국가대표 감독⋅선수 배출은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도력과 경기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구미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의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이어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구미시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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