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순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복지 환경 개선 참석

윤진성 0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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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8월7일오늘 순천시 지체장애인협회를 다시 찾았습니다.대통령 선거와 당대표 선거가 끝난 후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뵈었는데, 늘 그렇듯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백여 명이 오고 가며 식사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너무 협소하고 열악하다는 현실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녀 공용 화장실이 단 한 곳뿐이라는 점은이용자들의 불편을 넘어 인권 문제로까지 느껴졌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좁은 공간, 부족한 편의시설, 제한된 일거리지금보다 더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서로 의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꼭 필요하다는 절실함을 느꼈습니다.현재 순천시에는 장애인 시설이 총 15곳 있습니다.

 

이 시설들이 한곳에 모여 클러스터를 형성한다면,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은 물론, 장애인분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기회도 훨씬 커질 것입니다.

이러한 집적화는 보호작업장, 판매시설, 편의시설 등의 확충으로도 이어져 장애인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복지’라는 말이 단지 도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함께 살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순천에서부터 그 구조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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