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주택용소방시설 갖기 캠페인 실시

윤진성 0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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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 과역119안전센터는 27()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과역면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안전 구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과역119안전센터 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 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주택이나 차량에 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등 주택(아파트 제외)에는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과역전통시장 일대에서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제 출동훈련을 하면서 협소한 도로 양면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량 통행에 장애요소 제거 등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

 

고흥소방서 과역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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