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지난 11월 9일 오후 17시경 보성군 미력면 초당리에서 화목보일러 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피해또한 크지 않았지만 화재발견이 늦었다면 주택전체로 연소 확대될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화목보일러 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이 가장중요하며 먼저 목재 등 가연물은 보일러 또는 연통과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한다.
연소 중에는 투입구를 닫고 투입구 개폐시 화상에 주의하며, 한꺼번에 많은 나무를 넣지 않도록 한다. 연통 안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타고 남은 재를 가연물 주변에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소화기를 비치하여 소방차 도착 전 초기화재에 대비하도록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화목보일러 주변을 점검하여 작은 불꽃이나 불티도 남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