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오늘 제가 하는 여러 지역활동에 동참해주시겠다는 분이 감사하게도 전화를 주셨습니다. 정치적 세력과 영향력이 약자인 저로서는 가끔씩 생각지도 않았던 분들이 그것도 자발적으로 나타나 힘을 주시니 뛸뜻이 기쁩니다. 그 여흥이 일주일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 분의 부인께서 주로 여성분을 상대로 하시는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고 정치에 남편이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부인분께서 "가서 김한창을 도우라! 내 사업에는 전혀 도움을 받을 것 같지 않지만 김한창을 돕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다기에 오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만나는 분들 모든분들에게 한턱을 쏘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 전화를 주신 목포시민분께서 "초석이 되지 말고 반석이 되라!"고 명령하십니다. 끝까지 반드시 열매를 맺어달라 말씀하십니다. 무겁고 무거운 말씀에 옷 매무새를 다시 여미게 됩니다.
부처님도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저 낮은 곳에서 중생을 구하러 나셨고 예수님은 더할나위없이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그 뜻을 다시 새김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 역시 낮고 낮은데서 태어나시고 익히 알려진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세계사에서도 숱한 의미있는 정치인들을 포함 혁명가들이 민중속에서 동고동락 동행했습니다.
저 역시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하겠지만 그 발뒤꿈치라도 민중과 함께 하셨던선배님의 족적을 따르고자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