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윤진성 기자] 전남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는 지난 14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잇는 2026년도 네 번째 ‘함께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정헌주 관장의 인사말에 이어 허선미난타를 시작으로 나경아, 중마장애인복지관 합창단, (오카리나) 장현선, (팬플룻) 정수민, (하모니카) 손수정, 별이, 양서영, (시낭송) 송민정, (하모니카) 박혜영, 전체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한 참여자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해 주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김진철 ㈜워크업 아웃도어 순천영향점 대표가 4월 생일을 맞은 모든 장애인에게 80만원 상당 양말을 지원하여 음악회 무대를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정헌주 관장은 “올해 네 번째로 개최한 ‘함께愛 음악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공연자들이 참여하여 더 알차고 풍성한 잔치가 되고 있다”며 “지역의 공연자들을 섭외하여 음악회를 진행해주신 백주호 대표님과 공연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를 총감독한 백주호 대표는 “오늘 공연자와 참여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장애와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이들이 참가하여 행복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함께愛 음악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