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KTN) 윤진성 기자=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단은 단체전에 3위 입상을 하였고, 개인전에 출전한 이주섭 선수 5단부 3위, 입상과 통합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신입으로 입단한 배진영 선수(3단)와 장찬익 선수(3단)가 활약하며 단체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단체전 예선 청주시청 3-3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포인트 승을 거두었고, 2차 창원시청과 2-2 상황에 김도하 선수(5단)가 대표전에 출전해 손목 득점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 무안군청을 만나 대표전 연장15분 접전 끝에 손목 실점하며, 단체 3위 입상을 하였다.
개인전에 출전한 이주섭 선수(5단) 자신감 넘치는 경기를 보이며, 5단부(3위) 입상을 하였고, 그 기세로 통합부 출전해 과감한 공격에 국가대표 선수를 이기며, 큰 활약을 선보였다. 이주섭 선수는 통합부 결승 광주북구청 조관현(5단) 현 국가대표 선수를 상대로 공세를 펼치며, 빈틈을 찾고 공격을 하였으나 손목 실점을 끝에 갑진 준우승하였다.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은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고 혹독한 동계훈련 통해서 체력과 기술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SBS배 전국 검도왕대회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구미시청 (이강호 감독)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 하였으며, 구미시 위상과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