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흥한의원, 개원 30주년 맞아 지역민의 건강과 함께하다

(전국= KTN) 공철현 기자=고흥읍을 대표하는 고흥한의원(원장 이태환)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1995년 개원 이후 고흥한의원은 한결같은 정성과 세심한 진료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 오며 신뢰받는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진심 어린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 그리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따뜻한 진료 태도는 내원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깊은 신뢰와 큰 만족을 주고 있다.

30년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서 함께해 온 고흥한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학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