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구군 자료 종합
■ 오늘의 주요 뉴스
1. 대구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소방 예산 증액…시민 안전·소방관 복지 챙긴다
2. 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 위한 TF 전략회의…12월 8일 제안서 제출
3. 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200일…7,586명 신청, 처리 속도 ‘전국 최고’
4. ‘2026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금호강 하중도서 개막
5. 대구시 초정밀 버스정보, 26일부터 카카오맵에서도 본다
■ 대구광역시
1. 대구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소방 예산 증액…시민 안전·소방관 복지 챙긴다
대구시는 2027년도 소방 분야 예산안을 전년보다 증액 편성했다. 군위소방서 신축(2027년 설계 착수~2031년 준공), 매곡119안전센터 이전 신축, 황금·대현·무열로119안전센터 재건축, 서부소방서 환경개선 등 청사 개선 6개 사업에 116억 원을 반영했다.
올해 5월 시작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은 본예산 3억 원을 반영해 상설화하고, 긴급차량 이동 경로에 맞춰 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긴급차량 스마트 우선시스템’ 구축에 15억 원을 편성했다. 소방 인건비는 220억 원 늘어난 3,318억 원이며,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시설 조성(5억 2천만 원)과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비 지원(3천5백만 원)도 새로 담았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은 곧 대구시민의 안전한 삶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 중인 대구 소방대원들
2. 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 위한 TF 전략회의…12월 8일 제안서 제출
대구시는 20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돔구장 유치추진단(TF) 전략회의’를 열고 두류공원 2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시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 건축·교통·문화예술·관광 분야 민간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공모 지침의 평가기준(1,000점 만점)을 분석하고, ‘스포츠·공연 수요’, ‘교통 접근성 및 안전’ 등 핵심 평가 항목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복합 돔구장 건립은 남부권 글로벌 메가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 과제”라며 전 부서의 협력을 당부했다.
▲ 20일 열린 대구돔구장 유치추진단(TF) 전략회의 참석자들
3. 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200일…7,586명 신청, 처리 속도 ‘전국 최고’
대구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00일(3. 27.~10. 16.) 동안 7,586명의 신청을 받아 6,588명(87%)의 조사를 마치고 5,948명(78%)에게 서비스를 연계했다. 신청부터 조사까지 평균 3.5일(전국 평균 5.3일), 서비스 연계까지 12.3일(전국 15.5일)로 전국에서 가장 빨랐다.
연계 서비스는 일상생활돌봄 56%, 건강관리 21%, 주거복지 7%, 장기요양 6% 순이었다. 거동이 어려운 와상 어르신에게 월 2회 방문진료와 방문구강관리를, 퇴원 어르신에게 식사·가사·병원동행을 지원하는 등 체감도 높은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 통합돌봄 방문진료 현장
4. ‘2026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금호강 하중도서 개막
대구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그리다. 낭독하다. 머물다.’를 주제로 ‘2026 대구정원박람회’를 연다. 학생·시민·기업 등이 만든 참여정원 77개소와 대구간송미술관 협업 ‘겸재테마정원’, 4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57개 부스)이 마련되고, 정원토크쇼·도슨트 투어·가족정원만들기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하중도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평일 15분, 주말 10분 간격) 운행되며, 24~25일에는 조야분교 노선이 추가된다.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 ‘2026 대구정원박람회’가 열리는 금호강 하중도 전경
5. 대구시 초정밀 버스정보, 26일부터 카카오맵에서도 본다
대구시는 10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카카오맵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구시가 2025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자체 구축한 것으로, 정류소 단위 안내에서 벗어나 시내버스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그동안 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이용자가 많은 민간 플랫폼으로 넓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였다.
▲ 카카오맵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 안내
6.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기업 40개사·구직자 400명, 맞춤형 채용으로 만나
대구시는 21일 엑스코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와 연계한 ‘대경권 광역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경창산업·평화발레오·대동·아진산업 등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기업 40개사와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 서류를 사전에 검토·보완하고 직무 적합성에 따라 면접을 연계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추가 면접과 채용 상황을 관리·지원한다.
7. ‘FIX 2026 혁신상’ 31개 기업 선정…22일 시상식
대구시는 22일(목) 오후 3시 엑스코 동관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최고혁신기술상 9개를 포함한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 공모에는 209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147개사가 CES 등 국내외 전시회 수상 이력을 보유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최고혁신기술상은 미래모빌리티 분야 ㈜원프레딕트·㈜에스더블유엠·㈜페르세우스·㈜에이치제이웨이브, 로봇 분야 ㈜테솔로·㈜에이로봇, ICT 분야 ㈜씨애앤에스·포테이토넷·㈜웨이스가 받는다. 수상기업에는 차기 전시 참가비 할인, IR 피칭, 바이어 매칭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8. 추경호 시장, PNP 코리아 엑스포 전야제서 글로벌 기업·투자자와 교류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서 열린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전야제 ‘해피아워’에 참석했다. 미국·프랑스·호주·싱가포르·대만·일본·독일 등 각국 기업·투자기관·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와 기술협력,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추 시장은 “대구에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대구시 ‘스마트빌리지’ 사업,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기관표창
대구시는 21일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표창을 받았다. 총 60억 원을 들여 수성구·달서구·동구와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수성구는 냉난방·CCTV·비상벨·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춘 ‘스마트 안심버스쉘터’ 12곳을, 달서구는 연간 1만 4천여 명이 찾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를, 동구는 공영주차장 8곳(800면)을 하나로 묶은 스마트 주차 플랫폼을 구축했다.
▲ 수성구 스마트 안심버스쉘터
10. 대구신용보증재단, 연간 보증공급 목표 2.2조 원 조기 달성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월 16일 기준 소기업·소상공인 4만 8,878개 업체에 6만 5,855건, 2조 2,60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해 연간 목표(2조 2,000억 원)의 102.7%를 조기 달성했다. 9월 말 기준 출연금 832억 원을 확보해 보증재원도 확충했다.
대구시와 연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1조 1,021억 원 추천)과 보증료 지원사업(2,848건·950억 원)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도 나서고 있다.
11. 대구소방, 금속 가공·도금·도장 사업장 258곳 위험물 실태조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20일까지 금속 가공업 37곳, 도금업 134곳, 도장업 87곳 등 258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실태조사를 벌인다. 지난 16일 경기 부천 금속부품 도장업체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인화성 액체 등 위험물 취급 실태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업종별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형사입건·과태료·행정명령 등으로 조치한다.
12.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맞춤형 화재대응 합동훈련
대구교통공사는 20일 심야 두류역에서 서부소방서와 지하 승강장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11월 27일까지 명덕·계명대·수성알파시티·상인·설화명곡·동대구·대구역 등 지하 역사와 3호선 팔달역·칠곡차량기지에서 관할 소방서와 릴레이 훈련을 이어간다.
3호선에서는 고가·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열차 접근 훈련과 스파이럴 슈터(나선형 슈트)·비상건넘판을 이용한 승객 대피 훈련을 한다.
▲ 20일 두류역에서 진행된 화재대응 합동훈련
13. 국립대구과학관, 초등생 대상 ‘AI 놀이학교’ 24일 개강
국립대구과학관은 10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꿈나무과학관 드림트리홀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교육 ‘인공지능(AI) 놀이학교’를 운영한다. 미래직업·로봇·창작·생활 속 AI 등 4개 교실을 체험하며, 1기(10. 24.~11. 15.)와 2기(11. 21.~12. 20.)로 나뉜다.
하루 4회, 회차당 32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으로 과학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대구광역시교육청
14. 2027학년도 대구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립 경쟁률 7.72대 1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립은 232명 모집에 1,791명이 지원해 7.72대 1(전년 6.93대 1), 사립은 37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해 10.4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립 선발 인원은 전년보다 73명(45.9%) 늘었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지며, 공립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발표된다.
15. 대구교육 글로벌 축제 4주간 개최…24일 ‘WOW 페스티벌’로 첫 문
대구시교육청은 따로 운영하던 3개 글로벌 교육행사를 하나로 묶어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4주간 ‘2026 대구교육 글로벌 축제’를 연다. 첫 행사인 ‘WOW 페스티벌’은 24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학생·학부모·교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국제화 체험관과 외국어 교육활동 체험관으로 꾸며진다.
이어 31일 ‘세계문화 어울림 한마당’, 11월 ‘중등 글로벌교육 페스티벌’이 열린다.
16. 구지세현유치원, IB 후보학교 승인 후 첫 ‘가족 행복 페스티벌’
구지세현유치원은 20일 유아·학부모 등 7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지세현 가족 행복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달 8일 국제바칼로레아(IB) PYP(EY) 후보학교로 승인된 뒤 처음 열린 가족공동체 행사로, 성장 나눔 발표회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체험놀이, 가족 차(茶) 문화 공간 등이 운영됐다.
▲ ‘구지세현 가족 행복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아와 가족들
■ 구·군 소식
17. [동구] 제1회 막창축제, 23~24일 동촌유원지서 개최
대구 동구는 23~24일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 일원에서 ‘2026 대구 동구 막창축제’를 처음 연다. 1세대 막창 전문점이 자리 잡은 지역 특색을 살려 막창과 반야월 연근 등 농특산물을 연계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쿠킹 프로그램·식도락 토크쇼·스트릿댄스 배틀 등을 마련했다. 23일 저녁에는 오승환 선수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청년 the 꿈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 ‘2026 대구 동구 막창축제’ 포스터
18. [북구] 대만 관광객 145명, 떡볶이 페스티벌 찾는다
대구 북구는 23~25일 iM뱅크PARK에서 열리는 ‘제6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대만 관광객 7개 팀 145명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공항과 협업해 성사됐으며, 일부는 김천 김밥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이용한다. 축제장에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라운지’가 운영되고,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9천 원 상당의 떡볶이 쿠폰을 준다.
한편 ‘제2회 K-떡볶이 콘테스트’ 1등 ‘북성로 우볶이’와 3등 ‘둥지 마늘 떡볶이’는 21일 CU편의점 상품으로 정식 출시됐다.
▲ 떡볶이 페스티벌 외국인 전용 ‘글로벌 라운지’
19. [수성구]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27일 개막
수성구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Living Ground(살아 있는 땅)’를 주제로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를 연다. 전통 한옥 방식을 적용한 목재 파빌리온 ‘빅 루프’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설계안과 구마 겐고·승효상 등 국내외 작가의 구상을 소개하고, 포럼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는 휴관 없이 평일 낮 12시~오후 9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9시.
20. [수성구] 일본인 한의학 연수 ‘글로벌한방스쿨’ 2기 수료
수성문화재단은 일본인 대상 한의학 연수 관광 프로그램 ‘글로벌한방스쿨 2기’를 18일 마쳤다. 올해 봄 입문·가을 전문코스에 일본인 79명이 참가해 수성구한의사회 한의사들에게 경락·사상체질·약선 등을 배웠다. 재단은 영어권 대상 ‘K-웰니스아카데미’를 새로 선보였으며, 11월 1일 일본 삿포로에서 대구 한방여행 홍보회도 연다.
▲ ‘글로벌한방스쿨 2기’ 수료식에서 일본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 [수성구] 24일 수성못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
수성구는 2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성품안(安)에,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복지한마당을 연다. 사회복지기관 등 40곳이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해 통합돌봄·위기가구 발굴·병원동행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마련된다.
22. [달서구] ‘2026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 24일 개최
달서구는 24일 선돌공원·선돌마당공원 일원에서 ‘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 환경운동가’를 취지로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연다. 자전거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수거 운동회,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수달·맹꽁이 VR 체험, 중고장터 등 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3. [달서구] 민선9기 공약이행 구민평가단 출범
달서구는 20일 ‘민선9기 공약이행 구민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평가단은 6개 분야 49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조정 사항 심의와 개선방안 제시 등을 맡는다.
24. [남구] 19개 기관 참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마무리
대구 남구는 19일 대구도서관에서 중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합동으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19개 기관·단체 350여 명과 장비 35대가 동원됐으며, 건축물 추가 붕괴와 전기차 화재 등 돌발 상황을 부여해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 19일 대구도서관에서 진행된 안전한국훈련
25. [달성군] 대구과학대와 손잡고 AI 맞춤형 군민 교육 확대
달성군은 대구과학대와 함께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취업연계형 AI-POT 스킬업’, ‘달성 AI 커리어스쿨’ 등 3개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지원한다. 23~24일에는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가족 참여형 ‘세대공감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를 연다.
26. [달성군] 가창 최정산 산림습원 4.5ha 복원 완료
달성군은 약 5억 원(국비 포함)을 들여 가창면 주리 최정산 산림습원 4.5ha를 복원하고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물막이 여울과 통나무흙막이를 설치하고 생태교란 식물과 폐군사시설을 정비했으며, 인근 최정산 힐링숲과 연계한 탐방 코스로 즐길 수 있다.
27.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전자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
대구 중구는 16일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와 동성로 일대에서 전자담배 유해성 홍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편의점 10여 곳에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2·28기념중앙공원~중앙로역~스파크랜드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