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대표선수 출전…개인전·단체전 모두 최우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꾸준한 배움과 열정 결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 영양군이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어르신 평생학습의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16일 포항시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지역 대표 어르신 8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도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두뇌 건강 증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겨뤘다.
영양군에서는 8명의 어르신이 대표선수로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꾸준한 학습과 도전의 결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환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주산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여러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보람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고령층의 평생학습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도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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