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서 농특산물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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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7-2 방문객들이 영주지역에서 난 소백산벌꿀을 맛보고 있다.jpg

 

 

현장 직거래·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및 판로 개척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가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축제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영주-7-1 영주시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jpg


특히 영주시는 우리홍삼사(인삼·홍삼),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지역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며 현장 판매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김모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기에 적합하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와 홍보 방식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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