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지난 23일 열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옥외광고 산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신년회는 협회 회원을 비롯해 경북도 내 시·군 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구미시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회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장학기금 720만 원 전달식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구미시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구미시장 공로패 : 안재형 씨(한들자재)
이외에도 국회의원상, 구미시의회의장상, 중앙회장상, 경북협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1991년 창립된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불법광고물 정비, 종사자 대상 교육,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도시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협회와 함께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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