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기념 백두대간 사랑 산림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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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지구의 날” (54주년)을 맞아 지구의 환경 보호 필요성을 전파하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4월 22일 경상북도 문경시 백두대간 하늘재에서 산림정화활동 및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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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영주국유림관리소, 문경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탐방로 주변으로 산림정화활동 및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고유 고산 수종인 구상나무 심기 운동 실시하였다.


정연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지구의 날”에 탄소중립 실천 위하여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추진할 것이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지구의 날” 기념일 의미를 되새기며 숲의 다양한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누릴 수 있도록 잘 가꾸고 보전하는 활동(산림정화활동, 나무심기 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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