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적극행정 포부 밝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청리면(면장 권용백)은 1월 6일(목) 10시,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청리면장 취임식을 가졌다.
권용백 청리면장은 1989년 7월 동성동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7월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하여 세정과, 경제기업과, 낙동면, 축산유통과, 교통에너지과 등 여러 요직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였으며 공보감사담당관으로 1년 근무 후 2022년 1월 6일자로 청리면장으로 부임하였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사 및 신임이장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임사에서 권용백 청리면장은 “면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면정을 꼭 실천하고, 모든 일에는 이장님들의 의견을 중요시 여기며 면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어느 한 분이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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