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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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16년 ~‘20년) 평균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 10% 저감 목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한 ‘2021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경북소방본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봄철이 3,831건(37.1%)으로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1,935건(54.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전기, 기계, 불꽃방치가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878건(24.3%), 산업시설 698건(19.3%), 기타 609건(16.8%)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중점 추진전략으로 ▲ 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안전관리 ▲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 산림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 소방관서별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주거시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를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지정하고 도민생활 접점 매체·장소 등 활용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인숙 등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도 강화할 방침이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숙박 및 관광휴게시설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엄중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 밖에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은 민관(소방군경찰 등) 통합훈련 및 119신속대응반 소방력 고정 배치로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 발생 위험요소가 높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통해 화재로부터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도민 모두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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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대응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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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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