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베스트 친절 경찰관' 선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치안고객 향상 및 경찰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월「베스트 친절 경찰관」선정하여 인센티브 부여로 자긍심 고취 등 코로나 19로 인한 침제된 직장분위기에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베스트 친절 경찰관」에 선정된 주인공은 성주파출소 경위 이성철로, 민원인이 아이와 함께 경찰체험을 위해 파출소를 방문시 친절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고, 다시 만난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여 주는 경찰관에게 감동을 받았다는 글을 성주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11월「Best 친절 Police」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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