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이정수)에서는 지난 21일, 성주보건소와 합동으로 외국인 근로자 거주 시설인 외국인 기숙사 5개소를 소독하는 등 「모두多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불법체류자도 코로나19 증상 발생시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한 홍보와 13개 국어로 작성된 “생활 속 거리두기” 전단을 배부하는 등 방역적 경찰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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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거주 시설 '모두多 생활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