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맞아 5개 기관·단체 합동 지도·단속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월 20일 송정동과 형곡동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에 대한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청소년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사단법인 동북아청소년협의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함에 따라 어느 때 보다 뜻 깊은 캠페인이 됐다.
참여자들은 기관·단체별로 각 10명씩 2개 팀으로 편성하여 편의점, 노래방, 유흥업소, 음식점 등을 집중 지도·단속했다. 이들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고용·출입금지’ 또는 ‘청소년 술·담배판매금지’ 표시가 없는 업소에는 스티커를 직접 붙여 주고 업주나 종업원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분증 검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합동점검에 동참해 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청소년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리시는 각 읍면동별로 청소년지도위원을 중심으로 수시로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학교주변에서도 선도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보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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