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양포동(동장 손귀성)에서는 11월 14일(화)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만기, 방지숙)주관으로 김근아 시의원,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신임회원에 대한 인준서 수여를 시작으로 산불조심기간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안내, 체납세 일제정리 ,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북콘서트 안내 등 시정홍보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2017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및 새마을 현안 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손귀성 양포동장은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양포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만기 협의회장님과 방지숙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달 남은 올해 새마을 종주도시 구미, 앞서가는 양포를 위하여 잘 마무리 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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