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오전 10시 구미시 옥성면 구봉리에 있는 한듬골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한듬골권역 우렁이 쌀 축제’ 행사가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듬골 우렁이 쌀 축제’ 전 식순행사를 통해 도농교류센터 준공식을 겸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거행됐다. 그동안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에 있어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됐던 한듬골 권역별 사업의 운영진이 모두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으나, 이날 축제로 모든 앙금이 사라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 축사
한듬골권역별사업 영농법인조합 노진환 사무국장 경과보고
최경동 시의원 축사
한듬골권역사업은 지난 2012년에서 2017년까지 6년여간 총사업비 총 45억 원(국비 31억 5천만 원, 지방비 13억 5천만 원)이 투임돼 진행돼 왔다.
구미시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해 시행해온 본 한듬골권역사업은 노거수 정비, 체육공원 조성, 등산로 정비, 도농교류센터 및 마을안길 정비 등으로 한듬골의 모습을 바꿔놨다. 또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저온저장고 및 유통시설 개설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생태수변 공원, 돌담길 정비, 안내 시스템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최규성 한듬골권역 영농조합법인 대표 인사말 장면
도농교류센터는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 정보화, 홍보마케팅, 컨설팅 분야 등의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농교류 차원의 도시민 초청 메뚜기 잡기 체험을 비롯한 벼 타작 체험, 허수아비 사진 찍기 행사 등을 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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